스크롤 압박 주의


정말 늦게 연재한다 

HOMM3 한다고 크로스코드 못했다... 하하



저번 화에서 잠시 레아는 로그아웃 하는데....







레아는...꿈을 꾸는걸까?





챕터 4 스타트




꿈 꾸다 갑자기 깨어난 느낌일까?







이런 가상세계에도 전화 시스템이라니

난 이런거 익숙하지 못할거 같다


메세지를 주고 받지 못하니...








혼자가도 되고 언제든 파티 맺고 가도된다

그래도 될수 있는한 파티는 맺고 가자


재미있는 대사 많이 볼수 있으니깐





과거엔 고인물 뉴비 등등 여기가 가장 많이 모였던 장소였던거 같다

가깝긴 하고 여기서부터 슬슬 어려워지기 시작하기도 한다


여기서 쩔 받고 가거나 하기도 하겠지..



어쨋든 에밀리 대려오자





베르겐 마을로 가기전에 주변에 있는 퀘스트 부터 해결하자


이런 내향적인 플레이어 본적 있나 궁금하다

그래도 이렇게 용기를 내고 말 걸어 보는거 같고..







토끼가 발차기 공격하는데 당연히 싸움꾼이지...

거기다가 저 발차기 공격은 잡기 판정이라 가드 브레이크 당한다







그 전설속 그 토끼는 아니죠???



가을의 부상 입구쪽에 말하는 지금은 쓰지 않는 여관을 말한다




대화 모듈 고장은 유저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거 같다



잠시 초보자 항구로 돌아가자

여기서 퀘스트 몇개 열려 있을거다




어디있는지 모르겠다면 안내소에서 확인하면 된다





일단 식물쪽 퀘스트 수락하자

이번엔 조금 힘든 임무를 주네






공짜로 장비를 주는데 당연히 해야지




여기가 진이 말하던 여관이다

근데 여기 많이 익숙하다는 느낌 들지 않던가?



내향적인 유저에게 청동 갑옷 하나 사주고




와 이런 행성에도 밀수가 있다고요??







시커 센서를 이용하면 어떤 수상한 상자인지 구별 가능하다



수상해 보이는 상자다



함정이다!

시작하자 마자 터렛이 방어막 키는데 

시간이 지나면 꺼지고 격파 타이밍 잡으면 된다



생각보다 조금 심각한거 같다



아무리 봐도 수상해 보여요




아 진짜 저번 도둑도 도망가는데 저놈도 도망가네




위에 있다 노란색 상자 올라타서 따라 잡자





또 도망갔다 이번엔 벽이 둘러져 있어서 

원거리로 대응하자



이제 좀 잡히자 응?




그러셔야지 







아 저번에 그 도둑때문에 짜증나긴 했나보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저런말 할 정도면 생각보다 심각한일 인거 같단 말이지

어쨋든 밀수 적발 쪽 퀘스트는 끝




가을의 부상으로 가서 다른 퀘스트도 해결하자 

가다보면 모형이 다른 나무가 기다린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몰려온다

근접 필사기인 스핀댄스와 근접 공격을 적극 사용하자




끝!






언 당근이 귀한 재료중 하나일텐데 조금 고생할거 같다





보여주지 못했지만 배달부쪽 퀘스트도 있다

여기도 몬스터 때려잡으면 된다



이번에도 생각보다 많이 몰려온다 내려가기전에 버프 아이템 먹는것도 좋다



보물 100% 채울때 이런 퀘스트 상자도 포함된다




배달쪽도 끝





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올라가는 과정이 조금 귀찮지만





변명하는거 아니죠??



가기전에 버프 아이템 먹고 가자



힐캣 보스가 등장하기 때문

거기다가 잡몹 2명 소환한다



패턴이 일반 힐캣이랑 비슷해서 잡는건 쉬울거다





이제 돌아가서 해결한 퀘스트 다 청산하자






음 굳이 필요한 재료일까 싶다




이 행성에서 사용하는 기술이니 당연히 호환 안되지...





꽤 좋은 재료 주니 감사하게 받자



대화 모듈 고장나도 배려해주네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확인 해두자




이제 진짜로 베르겐 산길로 간다


출발!




헨리 퀘스트다 저번 처럼 몬스터 잡고 재료 모으고 그냥 열심히 하면 된다




누구나 하나쯤은 이상한 집착 하는거 있지 않을까?







일단은 랜드마크 찍기 위해 열심히 올라가는중...



베르겐 산길 중간 지점이다




얼지 않는 물인가??





염소가 뿔 부매랑 날리는게 좀 웃기긴 하다




전투 하면 갑자기 나타나는 토끼도 있어서 물량 싸움이 수적으로 불리하기도 한다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못갈거 같다

진짜로




플레이어들의 쉼터 역활 해준다

다른 RPG 게임에도 이런 쉼터 역활 해주는 장소가 있나 싶네...








파쿠르 열심히 체크 포인트 가면 되지만 조금 복잡한데다 이번엔 시간 제한까지 있다

조금 빠르게 대시까지 동원해야 아슬아슬하게 가능할 정도?



타임 오버 되면 다시 처음부터





부려먹은거 같지만 경험치라도 획득했으니 만족하자



산길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게 눈사람이다 


유일하게 선공 몬스터이기 때문

거기다가 근접공격 시도하면 강제로 넉백시키기 때문에 조심하자



와 그런 기능도 있다고???

리얼리즘 좋아하는 사람에겐 진짜로 좋아할거 같다



열심히 간 만큼 보물이 좋길 바랄뿐




아무리 봐도 수상함

나중에 여기 둘러볼지도 모르겠다




필드에 있는 퍼즐도 해결하고





취향을 존중 해주자



여기에 숨겨진 상자 하나 있다



잠시 항구로 돌아가서 아이스크림과 스테이크 퀘스트 청산하기로 했다









음 이 목재가 아니였나 보다







다른 지역으로 가야 얻을수 있는 재료를 또 구해와야하네




베르겐 마을 앞 까지 랜드마크 찍혔다면 1초만에 돌아올수 있다







아 근데 진짜 이런데 등산했으면 다리 풀리지 않을때 내일 다리 진짜 아플거같다...





눈사람 PTSD


하도 눈사람에게 대여보니 이렇다...





여기까지 랜드마크 찍혔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하기로 했다


베르겐 퀘스트는 다음 화에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