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 마자 죽을뻔 했다... 이렇게 불이 번질줄은 몰랐지


지형을 잘 이용해야 하더라 전투 할때 온갖 복잡한 지형이 있어서 이동 기술 꼭 있어야 하더라




언데드가 플레이어블 일줄은 몰랐음


물론 이거 설정 보니까 언데드라는 신분을 숨겨야 NPC랑 대화 가능한듯

언데드 보면 경악하는게 정상이긴 하지만..



동물과 교감 이라는 특성 찍으면 동물이랑 대화 가능


진짜 온갖 신기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대화도중 원치 않는 상황도 벌어지기도 하고



동료 시스템 배가 침몰하고 주요 인물 다시 만나고 같이 가자고 할때

직업 선택이 가능하다 근데  나중에 언제든 직업 바꿀수 있다고 하던데 아직은 모르겠다


어쨋든 계속 모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