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 주의




첫 모험을 준비 하기전에 여관부터 둘러볼 필요가 있다 시작 모험 대원이 많을수록 좋다




앞으로 자주 둘러볼 장소 여기서 대원 고용가능하면서 아직은 없지만 자선가랑 용병도 볼수도 있다



동물도 고용가능하다 괜찮은 인물 찾다가



마침 초록색 주사위 2개 가지고 있는 보물사냥견 코기를 고용하기로 했다

특성도 괜찮고 대부분 주사위 첼린지가 초록색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당분간은 든든한 동료가 되어줄거다





전작에는 피라미드 찾는게 끝인데


이번 작에선 임무가 굉장히 다양해졌다 실종자 찾기나 측량,등등 물론 피라미드도 있다

이번에는 돌에 숨겨진 지도로 가보기로 한다



처음일때는 아무 협회나 선택하자 클럽 물품 해금을 위해서 하는거니까

나는 영국 아발론 협회를 선택했다



밤하늘이 항상 이렇게 맑으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인데 


그 당시에 얼마나 상상력이 풍부했으면

이 사람이 썼던 SF나 모험 소설 

지금도 재미있다고 한다 






뭐 지금은 숨겨진 섬이라고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수없는 상황에서 말해버리면 

나도 대려가달라고 무조건 졸라댈거 같다... 

하지만 지금은 초보 모험이라 저 사람까지 대려가면 힘들수도 있다.


어쨋든 하루가 지나가고...




출발전 보급선에서 보급품을 구매 가능하다 될수 있는한 최대한 많이 구입하자

그리고 첫 모험에서 메이린이 무료 보급품 지급해준다 



살거 진짜 많지만 처음 한다는 시점으로 하기로 했기 때문에 구급 상자 1개 음식 6개.. 아발론으로 가면 초콜릿에서 대채된다 효과는 훨씬 좋은편

할인중인 햋불도 과 삽 하나 샀다 코기 특수능력 이용할려고 한다





숨겨진 보물을 찾기위해서 스톤서클을 찾아야 한다

그럼 시작해보자



도착하자 마자 짐벌 수치가 반응하기 시작했다 

목표물이 여러개 일경우 나침반에서 짐벌로 대체된다



탐험 도중 사원을 발견했다 살짝 둘러보자



근처에 사원이 있는데 일단은 건드리지 않기로 했다


'분기공' 이라고 색이 그려진 글자 보이는가?

저거 보고 사원에 보물 훔치면 무슨일 벌어질지 짐작할수 있다



이곳에 사는 원주민을 발견했다



마침 인류학 보고서에서 할일을 확인해봤다 

그들의 문화나 역사 같은거 물어보기로 했다



전투 종족이였다 괜히 이런 사람들 화나게 했다가 큰일난다



좀더 여행하는 도중 첫 목표물에 발견되었다

조사 해보자



1개 더 남았다 이곳에서 멀리 있겠지 아마




지형 상태가 말이 아니다 진짜 고생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거기다가 우리 동료중 하나가 고소공포증이라


언덕 올랐다고 충성도가 감소되었다

이동이 상당히 제한된다




근처에 원주민 마을 발견했다

근데 할수있는게 없다 뭐 얻은게 있다면 좋겠지만...



마침 리크루터가 원주민 대려가는걸 발견했다



여기서 챌린지 성공하면 평판 엄청나게 올라서 지도자랑 만날수 있는데 실패했다 그러면 마을에서 할수 있는건 없어진 셈






하이에나다! 이걸로 교환 물품좀 얻을수 있을거같다 싸우자!



쉬움의 경우는 야생 동물과 싸우고난 후 평판 감소가 없지만

보통 난이도 부터 야생 동물이랑 싸우고난 후 평판 1씩 감소한다


아마 사냥감을 없에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하이에나랑 싸우고 위에 신전이 있었다 이번엔 입장 해보자




그냥 보물의 방을 갈수도 있지만 

각각 신전마다 주사위 챌린지 해서 비밀 찾아볼수 있다



마침 용량의 축복을 받았다 이번 탐험동안 물건 2개더 가질수 있게 되었다




어차피 마을에서 할수있는거 없으니 훔치자




가시 식물이 튀어 나온다 밣으면 각 동료당 5 피해받는다

별거아니여도 감염을 생각하면 꽤 아프다



동굴 발견했다 

코기의 주사위가 힘을 발휘되는 순간이다




진짜 삽 잘 챙겨왔다 보물 또 하나 얻었다



짐벌 수치가 격하게 반응하는거 보면 왼쪽 물음표가 스톤서클인거 같다 하지만 최대한 많은 이득을 봐야해서 

온천에서 좀 쉬었다가 가기로 했다




자연 온천이다!

한 여기서 10일 정도 쉬어가자 그러면 대충 이성 수치가 100 되어 있겠지



쉬는도중 아즈미가 하필 피해망상이 생겼다

불편한건 아니지만... 없에야할 특성이 생기니까 짜증이 나네





?????????????????

네????


최대 이성수치 올라가는 버프이긴 한데 ...




충분히 푹 쉬었으니 오른쪽에 있는 오두막을 방문하자 인류 보고서에 목표이기도 하다



사냥꾼 오두막이였다

여기서 뭐 교환할게 있을까?



마침 살것도 있다 필요없는거 주고 가죽이랑 피리 하나 사자

이번 작에선 일반 동물 이빨은 더이상 보물 취급 받지 않는다




나비를 얻기 위해서 경험치를 날려야 한다니 씁쓸하네

나중에 저 사람 해고 할까 라는 생각을 해봐야 할거 같다 그다지 필요없는 사람이기도 하니


자 그러면 이번 모험을 마무리 하도록 하자





임무 완료 

이번 작에선 난이도 어려움 해도 목표만 달성하면 바로 프랑스로 돌아간다

단 일부 임무는 난이도 상관없이 목표 달성하고 직접 배로 돌아가야한다 


즉 할거 다하고 임무를 끝내는게 좋다





모험을 끝내고 돌아오면 사람들이 격하게 반겨준다

일반 보급품도 모험이 끝나면 클럽에 반납해야 해서 사라진다

보물도 알아서 반납해간다 이번 모험으로 티켓 10장 얻었다 좋은 시작이다



문화 이해를 선택하기로 했다

인류 학자에겐 필수 특성이다





탐험후 메이린이랑 만났다 이번 모험에서 있었던일 말해주기로 했다

꽤 만족스러웠던 표정이지만 기계라는 말이 좀 신경쓰인다




어쨋든 첫 모험은 좋게 끝나서 다행이다

다음에 클럽을 좀 둘러봐야겠다


다음 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