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 주의!



1887년 새로운 탐험이 기다리고 있다




관계자들에게 메일린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는 우리만의 성장을 준비도 해야 한다



그런데 마침 암상인이 찾아 왔다 무슨일이지?





작은 새끼 돼지를 탐험대에 줄려고 하는데

수락하자 이 꿀꿀이 게임이 끝날때 까지 엄청나게 유용한 동물이다


만약 거절할 경우 암시장에서 언제든 대려갈수 있지만 티켓 3개 요구한다 그러니 꼭 대려가라



꿀꿀이는 아이템창으로 가고 무게도 차지 하지 않고 탐험 끝나도 유지되는 매우 유용한 친구다





이제 부터 자본가와 용병 기능을 쓸수있다


자본가는 티켓을 사용해 다음 탐험까지 후원금 더 많이 쓸수 있게 해준다



암시장에서 방풍 랜턴을 구입했다

초록색 주사위 챌린지 보너스도 있어서 좋은 장비

거기다가 특정 지역으로 가면 숨겨진 효과가 발동되는 능력도 있다



저번에 클럽대회가 아발론의 승리로 끝나서 모자 받았다 

모자는 치장 아이템이라 효과는 없다



장비 살까 둘러봤지만 쓸만한게 없었고 몇몇 장비좀 강화를 했다




한번 자본가에게 약간 투자좀 했다

이때 후회없는 선택이길 생각했다




정글 섬에 타이시 아카데미에게 후원을 부탁했다

그럼 출발 준비를 하자






원주민을 동물로 생각하는건 좀 아닌거 같다

저번에 본적 있는거 같은데 이 사람들이 대려갔던 원주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출발 보급품




저번 연제에 돌에 숨겨진 지도에서 진전이 있었는듯 진짜 목표를 찾았다는 소식이다

우리는 그곳으로 가서 보물을 찾는 목표가 생겼다 문제는 그 보물 지키는 수호자가 있다는거


 


모험 시작 맵이 꽤 크다고 해야할까?




여기서 꿀꿀이를 사용했다 사용시 땅을 파는데 유용한 아이템이 나온다

숲에서 사용하면 대부분 먹을수 있는 음식이 나온다 

사용후 40일 쿨타임이 생긴다



마을이다 이제 인류학자의 역활을 수행할 시간이다




그런데 마을 상태가 좀.. 이상하다 뭔가... 뒤틀린 느낌이다





원주민들도 뭔가 뒤틀린 느낌도 들었는데 그래도 평화적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건 처음이다


 



보물도 팔고 있었다 나중에 커틀러스로 보물 확 가져가야곘다


일단 부족장에게 퀘스트 깨서 얻은걸로 바꿔먹을 생각을 해두었다




....?????

어우.. 이거 처음하는 사람에겐 엄청나게 놀랄수도 있다 나도 이거 처음보고 놀랬다...









사실 고민을 좀 했다

이곳에서 원주민 고용할때 해파리 나오면 

게임 엄청나게 편하게 할수 있어서


퀘스트를 포기하고 고용할건가 고민을 좀 했다




고용을 포기하고 퀘스트 받기로 했다


목표 위치까지 확인했다



볼일 다 보고 나갈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누군가 우리를 미행한다




상인도 둘러 봤지만 쓸만한게 없었다

좋은 장비에 강화된거 붙으면 좋을려만..




오! 워프 게이트다! 이번엔 입장 하기전에 원주민부터 만나고 다시 들르자




저 사람들이 비웃는다 나무 올라타는거 못한다고




간단하게 챌린지 성공했다

평판과 망고 3개 받았다



마침 보름달이라  월병 1개 먹었다 보름달인 상태로 먹으면 무려 이성수치 50이나 채워준다!


워프 게이트로 돌아가보자



저번에 못들어가서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당당하게 입장할수 있을거 같다 들어 가보자




여기가..어디야..?

굉장히 뒤틀린 장소에 도착한거 같다




이곳에서도 가면을 쓴 원주민들이 있다!

포탈 타고 오랫동안 있어서 이곳을 완전히 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마침 이들의 문화가 궁금했다

이들은 평화적인 성향이 있었다




거울 사원이라는 장소인데.. 뭔가 무서웠다 

인간형 탐험대원을 요구한다고 해서 그냥 둘러보기만 하고 갔다






다른 워프게이트를 발견했는데


그 근처에 뭔가.. 경악스러운 괴물이 공작이라고 부르고 있고

말도 한다... 




이 공작이라는 괴물이 평화적이다 

뭐 공물을 주면 부산물이 나온다고 하는데...



음식 위주로 거래하는데

이 공작이 특이하게도 초콜릿도 있고 술도 있다 여기서 커틀러스 주며 음식을 얻었다





공물 바칠려면 음식을 요구한다 근데 이게 조합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거

힘의 포션이 나왔다고 했지만... 쓸대가 없을거 같다





어쨋든 빠져 나가자 볼일 다 본거 같고




원래 있던 위치로 돌아갔다

본 임무로 돌아갈 시간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왼쪽길이 모기떼로 막고 있어서 우회 할려 했는데 막혀있다는거!


이럴때 다이너마이트 있었다면... 

하강 스크롤이라도 사뒀으면 좋을려만


여기서 마지막 수단은 코카 와인으로 랜덤 이동으로 걸수밖에




명백한 실패다

묘지로 정확하게 이동해버렸다


이때 살짝 생각했다 배로 돌아가서 귀항해서 이번 탐험 포기해서 새 탐험 준비하는거


하지만 연재를 생각하면 돌아갈 길은 없다



한번 들어가면 모기떼가 사라지고 랜덤한 탐험대원이 말라리아에 걸리게 되는데

강력한 디버프 하고 숨겨진 효과가 있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죽을수도 있다




어쨋든 계속 전진 해야한다 마침 주민들이 다가왔는데 위치 정보를 물어봤다




근데 하필 사원이다 지금은 갈 필요가 없는 지역이라 거절했다




근처에 소원의 우물 이라는 장소와


하이에나가 기다리고 있다 싸우자!!









역시 하이에나 다운 전리품이다..

없는것 보단 나으니깐





소원의 우물인데 뭔가 좀 무서운말 한다?

그래도 거래는 해주니 확인 해보자



필요없는거 주고 음식 샀다 공간 낭비하긴 싫으니 힘 버섯도 살걸 그랬나 살짝 후회함


근데 호기심으로 안에 뭐가 있을까 궁금했다 




보석 하나 끝??





퀘스트 목적지 까지 도착했다 



보상을 받았다 근데 텍스트가 조금 오류가 터진듯...


조금 뒤틀린 방패를 받았다는게 조금 소름돋네





그리고 리우 용을 해고하고 배로 돌려보냈다 이번 섬에서 이득을 많이 보기 위해선 이 사람을 포기 해야했다

다른 탐험 대원들이 실망한듯한 표정으로 충성도 내려갔다...






리우용이 빈자리가 좀 크다 소지품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 

가방이라도 있었다면...


마을로 돌아가기로 했다



돌아간 김에 전설의 보물에 대해 물어봤다




이 괴물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하고 위치도 못찾았다고 한다.. 




여기서 보물 다 사고 그 다음에 잠시 쉬었다가 가기로 했다




현실적으로 자연적인 발달이 아닐까?

원주민들도 납득한 표정이다..



마을에 떠나고 이제 사원 털 시간이다 

이번엔 침묵 이라는 단어가 우리를 반긴다



침묵의 효과는 이곳 섬의 주민이 통째로 사라지고 마을에서 괴인이 등장하게 된다

마을에서 할일 다했다면 그다지 아픈 패널티는 아니다




전작에도 괴인이 있었는데

이번 작에도 괴인이 진짜 무섭게 나왔다 꿈에서도 나올 정도로






침묵 때문에 이젠 원주민의 눈치 보지 않고 다른 사원 보물 막 훔쳐내고 있다






이제 진짜 보물밖에 없다... 




우리의 목표가 여기 있는거 같다





검은 하이에나 스내프래틀!

전작에서도 나타난 하이에나다



더많은 보물을 얻을려면 이겨야한다!



전투 시작하자 마자 추가 하이에나가 온다



스내프래틀이 버프 먼저 깔고 다른 하이에나가 공격한다

그래서 장기전이 되면 플레이어가 점점 더 불리해진다









이겼다 전리품 다 챙기고




탐험 완료! 파리로 돌아가자!



24장 얻었다 이정도면 괜찮나?



3개다 좋은 특성이라 고민을 많이 했지만 섬 주민 외교로 선택했다


나머지 2개는 최대 이성 수치 증가와 

시작 평판 증가다




메일린을 보러 갔으나 메일린이 없다는 소식에 조금 충격먹었다 


다른 사람들을 소문이나 등등 찾아주라고 부탁했다 별일 없길 바라면서 다른 탐험을 준비하기로 한다


다음 화에 계속!

오늘 괴상한거 진짜 많이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