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린을 찾을수 있도록 다른 사람에게 수소문도 해보고 있고 탐험도 준비 하고있다


암시장은 지금 내가 필요한 장비를 팔지 않고 있고




음 여기서 1명 대려가나 싶었지만 이번엔 원주민 동료 1명 대려갈 예정이라 그냥 이대로 가기로 했다



경이로운 장비 나왔다! 그런데 하필 고무장갑이네...


'경이로운' 접두사 뜨면 무려 +3 레벨 취급한다 만약 풀 강화 까지 하면 +11레벨 정도?




이번엔 티켓이 쓸대가 없어서 이번에도 예산 추가좀 했다



여기서 원주민 동료 고용 할겸에 고원지대로 가기로 한다



모든 클럽 풀 레벨 찍고 나면 안정성이 제일 높은게 아마 아발론인거 같다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평가일뿐



사진작가가 내기를 걸었다 

15 자금 빠진다는 조금 거슬리긴 하는데 그래도 한번쯤 해보는게 좋을거 같다



당당하게 이겼다! 충성도와 위스키를 얻었다!




그 빛이 사라지지 않기를



시작 보급품 대형 전서구가 얼마나 굉장한 물건인지 보여주겠다



이번 클럽 이벤트 보상이 호랑이 마스크라 공지도 뜨길레 생각보다 탐나는 물건이였음



어쨋든 주된 목표는 괴물 잡기다 그럼 출발!



시작 하자 마자 주민들이 다가 왔다





놀랍게도 이 주민들은 우리가 만나게 될거라고 예언을 한거 같다

평판 +1 얻었다 굉장히 좋은 이벤트




오직 여성으로 이루워진 부족이였다 



탐험 도중 보물 위치 발견되었다 시작이 좋다!




꿀꿀이를 숲 위주로 파내면 대부분 이성 수치 올려주는 음식 많이 나온다

잘 이용하자 이 꿀꿀이 덕분에 수십번 이성 관리 위기를 넘겼다


"누가 착한 송로 돼지 일까?"



보물 확보도 하고





또 다른 주민들 만났는데 대화를 하고 보물 주고갔다 문제는 벌써 가방이 가득찼다... 


하지만! 대형 전서구가 있다면 해결이 된다




전서구가 보물을 안전하게 배로 보낼수 있다

가방 관리가 굉장히 쉬워진다



고원 지대에 물 근처에 ? 표시가 되어 있다면 높은 확률로 마을이다


통조림 안에는 콩이 들어있나 보다




물 위에 있는 마을이라 여기서 살아보고 싶긴 함

어쨋든 지도자랑 만나보자




뭔가 안좋은 타이밍에 왔다는 생각이들었지만 그래도 요청은 들어줄수 있다



점쟁이! DLC 탐험대원 중에 좋은 동료중 하나다


등반 이성 소모량에 초록색 주사위 챌린지를 도움을 주는 친구이기 때문

만약 고원지대 위주로 갈거라면 이 동료는 꼭 대려가자!


하필 고소공포증이 있다 파리로 돌아오면 바로 빼줘야 할듯



든든한 친구가 될거라 생각된다



섬 주민 외교 특성으로 고용도 하고 퀘스트 까지 받을수 있다 

인류학자만 할수있는 특권이다



스나프래틀이 또 있는거 같다

혼내줘야지



위치 보니 텐트 들르고 스나프래틀 잡으면 될듯



텐트 수색하면 주사위 챌린지인데 만약 실패하면 기습 당한다


보너스 최대 까지 성공했다! 나이스!



석상과 다이너마이트 그리고 홍차 까지


나쁘지 않다



목표를 잡아내자!



무기를 강화 하다 보니 이제 강화 2스택 쓸수 있다

꽤 아프게 들어간다 성능 좋지 않은 주사위를 토큰으로 쓸수있으니 좋지 않은가?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냈는데 취약은 다른 피해도 포함되는거 같다

화상,출혈,독 등등 굉장히 강력한 디버프다





목표 제거! 돌아가야하는데 또 가방이 날 괴롭힌다



참고로 요리사 없어도 고기 구울수는.... 있는데


숯이된 고기가 나온다 먹을수는 있음 없는것 보단 나으니까....


아마 1~3 만큼 이성이 회복되는거 같다




돌아가서 잡았다는 증거를 보여주니 엄청난 양의 보상을 줬다

어지간히 그 하이에나 에게 많이 당한듯




지팡이는 굳이 필요없으니 다른 물건으로 바꿈



인류 보고서도 작성 할겸 마을에서 잠시 쉬기로 했다




별일없이 지나갔다 

잊지 마라 최악의 경우만 아니라면 최소 이성 30정도 채우고 휴식 하자


역사는 과장된것도 많지 않을까?



충분히 푹 쉬었다 출발 해보자




가기전에 하이에나 가죽을 무두질 했는데 

명성 가치를 올려준다 그래도 하이에나라 가치는 별거 없지만.. 



그리고 이걸 전서구로 배로 보냈다 이제좀 공간 확보가 된다

아까 보상 너무 많이 받았어





드디어 첫 사원이다 


'보라색 안개'라는게 조금 걱정된다





비밀을 찾았는데 무슨 글귀가 읽으니깐 축복을 얻었다 

용량의 축복! 가방공간 +2! 지금 상황에서 정말로 감사 해야하는 축복이다




이득은 봐야한다 싶어서 가져야 했다

그리고 난 이 보물을 가져간다는 선택을 후회했다




안개가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 많이 퍼지고 있다!

잘못하면 동선 꼬일 위험이 크다!



난 진짜로 보물 가져간걸 후회했다 포탈이 있을줄은 몰랐지

안타깝게도 저 포탈은 포기 하기로 했다





그래도 사진은 하나 찍고 가자....




아슬아슬했다...



상인은 쓸만한거 팔지 않고 있었다 마침 채찍이 강화형이라 생각 해봤지만 그래도 성능이 좋지 못해서 그냥 갔다

근데 이 떠돌이 상인들은 어디서 나타는걸까 항상 나타나던데... 저런 복장 입고





이레서 초록색 주사위가 많을수록 보상도 많이 받음



망원경이 있었다 저 물건은 사용시 1자 형태로 시야를 밝혀준다

쿨타임이 40일 였나..?



인류학자 레벨 6 찍었다 다음 모험때 명성 보너스 많이 받아야겠지




떠돌고 있는 주민들 발견했다


평판이 좋은 상태라서 공짜로 사원 위치 말해주었다





뿔피리 발견!




정말로 호기심으로 불고 싶지 않은가?


벼락 소리로 말이지!






벼락 소리에 적대적 동물이 도망을 가기 시작했다



구석 까지 몰렸다

잡아버리자



이 검은 늑대가 재미있는 숨겨진 특성이 있는데

보름달이 되면 굉장히 강해진다



분기공은 그 분기공 위치를 알면 별거 아닐수도 있고 짜증날수도 있는 수준이다

즉 예방 정도는 가능함




비밀방엔 예베실에 있었는데 약초가 있었다...

난 이런 이벤트 처음 봤다






이건 망설임 없이 가져가자

어차피 독구름은 멀리 닿지 않을거다




선교소 발견되어서 남은 사진은 여기서 찍었는데


121 ?! 

어지간한 극후반 보물 급으로 나왔다!





선교소에 방문해서 보물 맡겨두도록 하고

탐험 끝나면 알아서 파리로 보내진다



드디어 쓸만한 장비가 나왔다 쌍안경!



저건 무슨일 있더라도 가져가야 한다

석궁이랑 교환했다




선교소에서 쉴려면 기부 해야한다니.. 어쩔수 없다.. 

만약 다른 선교사 동료나 특정 특성이 있다면 무료로 해준다



생각해보면 아무일 없이 지나가는게 가장 좋은거다 

온갖 휴식 이벤트를 당하다 보면 저절로 알거다...


 





우리 진짜 목표가 저기에 있다

횃불을 들고 들어가보았다




거대한 뱀이 우리를 반겨준다! 

싸워야지!




슬슬 무장이 갖춰지니까 1턴만에 잡아낼수 있었다




탐험 완료!



아낀거 까지 포함해서 41장 모았다 이걸로 좀 살수 있는거 나오길 바랄뿐



추진력을 찍었다 슬슬 이성관련 특성도 찍어줄 필요가 있다




탐험에 돌아온후 소문을 확인 해보니 몇개의 소문이 신빙성이 있는걸 알아내었다


우리는 메일린을 찾아 내야한다...


다음 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