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린을 찾았으나 또 사라져버린 1년이 지나고...





유명한 사람이 실종되서 프랑스가 음울한 분위기다 배경을 보면 사람이 많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메일린을 찾아야 한다 무슨일 있더라도



타이신에 들러보니 

"오늘은 그대를 위한 물건이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 


경이로운 버터플라이 소드! 진짜 강력한 무기가 나타났다



거기다가 부채도 경이로운 등급에 있다 이거면 파란색 주사위 챌린지도 거의 성공 판정 받을수 있다!



저번에 얻은 장비나 필요없는건 암시장에 팔자 티켓으로 바꿔준다



남는 티켓은 주머니에 투자한다

강화된 주머니나 경이로운 주머니 나오면 공간이 엄청 널널 해질텐데.. 말이지



난이도 3 황금 피라미드로 간다

어려울수록 보상은 많은 법



이번에도 아발론에게 후원을 부탁했고 밤이 되었다





마침 여관에 시식회가 진행중이였다

출출한데 식사좀 해보자





어억..젠장 이거 뭔 맛이야!?


요리 하나 때문에 감기가 걸릴정도면 도대체 뭘 넣은거야!?





스타트 보급품과 필요없는 쓸일없지만 버리지 않을 장비들은 배애 남겨두자






준비는 끝나고 피라미드를 찾아야한다 물론 마지막에 말이지



아 가기전에 통역가 레벨 5 찍고 출발 하자




이 부족들은 이방인을 익숙하듯히 반겨준다 전사의 자부심이 가득하지만.. 

너무 외부인을 순진하게 받는거 아닐까 걱정되기도 한다



이번 클럽대회가 대형 동물 잡기 대회 진행중이다 이번에 코끼리 잡을 예정



이런놈 잡을때 진짜 잡을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한다 어지간한 야생 적 보다 강하기 때문 특히 고난이도 라면....



시작부터 광역기 시전 할려 한다 큰피해를 막을려면 지금 스턴이 필요하다



적어도 1번의 공격은 무효화 성공했다



버터플라이 소드가 60 이라는 절륜한 대미지가 나온다




정말 무난하게 잡았다



참고로 버터플라이 소드 장착하면 쌍수 무기라 기존 주사위는 못쓰게 된다

특수 능력은 좋은데 주사위가 좋지 않은 동료라면 쥐어줄만한 무기다



기념으로 하나 촬영도 하고




연금술사의 집에 도착했다

쇠 관련된 장비를 다 금으로 바꿔준다고 하지만 글쌔... 필요없는 물건이 많다면 고민 해볼 필요는 있겠지만

그다지 볼일은 없을거 같다



들러볼것이 많다 상인도 들르고 저 귀족 같은 사람도 만나봐야겠지



하지만 계획은 항상 트러지는 법이다 

또 땅으로 사라질려 하는 탑이 나타났기 때문




상인에게 지도를 샀다 왜 구입했는지는 모르겠다...





탑으로 가는길에

선교소가 있었다 망원경 구입하고 시야를 조금 확인했다


늪이 좀..많다??





아슬아슬하게 탑에 도착했다 

화산 활동이 감지되어서 잠시 지도를 확인했다



주변에 화산의 흔적이 없어서 어디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표시된곳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충분히 훔칠만하다 가자



그리고 예상이 적중되었다 

역시 오래 게임하면 화산이 어디로 터질지 알게된다





그러면 아까 계획했던 루트로 움직이도록 하자 마침 폭포가 나타나서 이성 관리에 숨 돌릴수 있게 되었다





 밤은 별일없이 지나갔다 



꿀꿀이로 과일 따서 이성 더 회복하고



리크루터 아저씨에게 가보자

그리고 근처에 마을까지 발견했다




마을에서 사람을 좀 모았는지 원주민이랑 같이 가고 있었다

흠.. 이 사람들 해산 하면 어떻게 될까나?



섬주민을 동물원 취급하면 큰일나지.... 무려 평판 +8 올라간다


저번에 못구해준 너무 아쉬운 원주민이 생각난다



그런데 어떤 원주민이 다시 돌아와서 우리 탐험대에 합류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주술사라 거절했다



마음껏 욕하세요




소문이 벌써 퍼졌는지 사람들이 빨리 반겨준다





아까 얻은 지팡이로 많은 물건이랑 교환했다



근데 족장님은 외부인을 싫어하는거 같다... 



괜찮은 동료가 2명이 있다

고위 전사와 정찰대 슬슬 전투 위주로 바꿔보고 싶고 하니


정찰대도 좋은 동료중 하나라... 고민을 많이 했다



고위 전사를 대려가기로 했다








퀘스트도 받자  도움 될만한건 다 해야지



출발 준비하고

그리고 가기전에...



웰시코기를 배로 돌려보내기로 한다 그동안 도와준 코르테네 경에게 작별을...





아래로 가보니 사원이 있었고 산이 가로막을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잠시 나와서 지도를 보니 오른쪽길이 완전히 막힐거라고 예상된다


그래서 잠시 여기는 놔두고 나중에 들러보도록 하자




사원옆에 뭔가 보라색 구체가 있는데 가까이 가보니 갑자기 사라지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목걸이를 쿠보스에게 줬다 고생해주는데 이정도야...




아까 그 보라색 구체들이 따라오면서 지형을 오염 시키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저게 끝이였다는거다...



마침 원주민이 발견하고 잠시 이성도 회복되었다


 ? 지점 다 방문해야 경험치도 많이 얻는다

다이어울프가 자극되었는데 하필 지금 보름달 이라는거다


 


다이어 울프는 보름달이 뜨면 강화된 공격을 하는 특징이 있다!




빨리 잡아야 덜 손해보는 법



시야가 고소공포증이 있었다

퀘스트 인물이라 충성도 감소가 없어서 다행이지...



동굴에 입장해보니 버섯이 가득했는데 여기서 성찰의 버섯이 있었다



이걸로 부정적 특성 제거와 동시에 시야가 마침 주술사라서 이성도 채웠다




오오 다행이다 폭포가 있었다




 가끔은 좋은일도 생기는 법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고 말이지...



늪 지형이 날 괴롭히는거 같다 이성관리가 잘 안될까봐 걱정이 된다



슬슬 난이도 올릴 필요가 있어보인다...







재미있는게 상아 한개라도 들고 있다면 코끼리들은 바로 적대적으로 변한다



나가기 무섭게 바로 적대적 코끼리가 반겨줬다






1턴만에 잡아버렸다 이게 경이로운 무기가 나오면 게임이 진짜 편해진다



음 굳이 화산쪽은 안가도 될거 같다



우물에서 버섯과 과일 등등 의료품도 챙겨가자



거래 끝나면 인사도 한다



시야 호송끝나면 잠시 돌아갈 생각 필요가 있다



사원 최대한 많이 털어야겠지





달팽이...?

없는것보단 낫지만..



호송 완료 음식만 받아버렸다 뭔가 아쉽네..





가죽을 무두질 까지 하고...




아래 사원까지 가는데 오래 걸렸다 그리고 보라색 구름이 많이 가까워졌다 슬슬 탐험을 끝내야할 타이밍이다





역시 예상대로 오른쪽 길이 꽉 막혀버렸다 



전서구로 보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오른쪽에 있는 사원은 가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그래서 포기하기로 함



다시 돌아와서 위쪽 사원까지 도착했다






이건 예상못했다 시야가 아직도 여기에 남아있었고 

우리가 보물 훔치는걸 목격해 분노해서 동료중 1명에게 저주 걸어버렸다



 


이 저주가 굉장히 위험한데 탐험 끝나면 다음날 어떤 이유로든 사망한체로 발견된다


치료할 방법이 없나 싶을 찰나...



마침 바로 옆에 주술사의 오두막이 있었다 

아마 내 생각이 맞다면 주술사가 저주 풀어줄수 있을거 같다!





약간의 거래로 저주 풀어내는대 성공했다 

휴...




구름이 코앞까지 왔다 슬슬 끝내야한다 어차피 저 물음표가 피라미드이기 때문


근데 이 개구리 쓰면 어떻게 되는걸까...?




으어...이건 정말 긴급한 상황일때 쓰자

효과는..최고지만 부작용도 크다




임무 완료



쿠알리가 충성심이 높아서 그냥 같이 가기로 결정한듯 하다 든든한 친구가 더 늘었다!



"피라미드가 부릅니다!"




40장 확보 했다




추진력 레벨 강화도 좋은데

영감을 주는 리더로 가기로 했다



파리로 돌아왔지만 아직 메일린의 소식은 없다...

계속 다른 섬을 모험해봐야 할거 같다



다음 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