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베른도 메이린 찾기 시작했다 우리가 먼저 찾아야 할거 같단 말이지...




마침 암상인에게 크로노미터 구입했다 이거 상당히 좋은 장비인데

시간을 많이 벌수가 있다 즉 더 많은 탐험이 가능하게 해주는 장비다



사막 지형에 사라진 탐험가 

출발 해보도록 하자






만약 우리가 은퇴 하고 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까...?



사막 지형에 가기전에 최소 20개 정도 챙겨가자

뭐 보급품은 저번처럼 똑같다...




맵 상태를 보니 굉장히 넓어 보인다

이성 관리 잘해야 할거 같네...








종교적인 성향이 있다 그러면 아마 고용할때 주술사 같은 사람이 많이 나올거 같네..




사실 너무 일찍 이런 사원이 나오면 짜증난다 

딜레마가 생기기 때문


보물 가져가야 한다면 지금 해야한다




마침 축복이 용량이다 이거면 어지간한 물품 가져도 괜찮다!




독수리는 그동안 처음 얻는 장비라 호기심이 가득했음

근데 사원에 독수리는 어떻게 온전하게 보관했지...??




사원의 패널티 위력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이정도면 정말로..위험한 수준






마침 아래로 가니 선교소가 나타났다 진주 하나 지불하고 푹 쉬었다 

거기다가 좋은 이벤트로 이성 +15 보너스 얻었다!



선지 소시지는 이렇다고 함



깊은곳으로 가고 있지만 아직도 마을을 발견하지 못했다


반대편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오 저거 생각보다 보기 힘든거다

효과는 나침반이나 지침 장치가 고장나게 한다


이번 섬에 저거 있다면 어딘가 근처에 저런거 더 있을거다...



무덤! 황무지 섬 한정으로 나오는 지점이다

물론 안나올수도 있음



동굴에서 야생의 사람이 나타났다 우리가 찾는 사람은 아닌데.. 

과거에 탐험가 였을거라 생각된다



이 사람이 통조림을 팔고 있었다 그럼 과거에 문명인 이였던건 확실하다




와... 이거 얼마나 독하면 5일이나 지나가서 회복한거지...

물론 이성 +30은 정말로 고맙긴 하다




솔직히 여기 들어가긴 좀 두렵다 전작에 저주 때문에 게임 터진거 생각하면....


다시는 들어가기 싫다...




오 황무지 지형의 필드보스다


사막 지형에만 움직이지만 주변에 다 평지라 아무대도 못간다..대신 그만큼 다른 필드 보스보다 진짜 어렵다

순간 폭딜 할수 있는 수단이 없다면 깔끔하게 무시하자


그러나 우리는 버터플라이 소드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싸울수 있다 

도전 해보자!



시작부터 강력한 공격을 할려 한다 

거기다가 스턴 면역도 붙어있다




1턴에 폭딜을 한후 그렘린도 폭딜 당했다 치료 주사위 안나오면 다음 공격은 못버틴다

갯지렁이가 이번턴에 스스로 취약을 거는데 다음턴이 폭딜 찬스이자 가장 위험한 턴이다 



문제의 패턴 등장 3턴마다 캐릭터 하나를 즉사 시키는 경악스러운 공격을 한다 그 후 2턴마다 즉사기 시전한다


그렘린이 결국 체력이 0 되었다 죽은건 아니지만 무력화 상태라 주사위도 못쓴다 

이때 도망치면 사망 확정




어우 고위 전사가 잡아먹혔다 카메라맨 이였으면 진짜 위험하다...




처치 성공하면 무사히 빼낼수 있다 도망만 안치면 된다

어려운 만큼 보상도 두둑하길 바랬지만 가죽 하나로 끝이 났다...





저대로 두면 100% 죽는다 치료하자..



찾았다 저게 마을이네..

강 옆에 ? 표시가 있다면 높은 확률로 대부분 마을이다!



아파 죽겠는데 버섯 달라고 하네.. 없어요!!




선물 달라고 해서 꿀꿀이가 팠던 자석을 줬다..



대신 퀘스트는 쉬운거 주니 다행이다...



돌아올때 신전 들르고 마을에 가면 되나 싶었다 하지만 명성을 보면 -3 될수도 있어서 바로 마을로 가야했다..



픽트 성궁이 성능은 애매한데 교환용으로는 최상급이다...



가는 김에 코끼리도 잡자

하드 모드라면 코끼리 2~3마리 싸울때도 있다



타르 지형이 시간을 낭비하게 한다..

물론 이성관리도 어렵게 하고


5칸 마다 강제로 멈추게 하고 출발 이성을 강제로 소비하게 한다...



그렇다고 완전히 나쁜건 아닌데

전투에서는 자동으로 보호막 5 생성 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광역기에 약간은 피해를 경감시킨다






무난하게 검은 하이에나 잡았고 돌아가야한다...



근처 주민들이 성지를 건설 도와달라고 부탁 했다 이거 들어주면 

근처에 연금술사,주술사,정찰,사냥꾼 중 하나 오두막이 생긴다 




한숨 돌릴겸 여기서 쉬었다가 가자...





저 물건 고원지대 한정일텐데 어떻게 구했지???



새소리 사용해볼려 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다...


아무래도 다 잡은듯함



나침반이 여기로 가리키고 있다

목표가 여기인듯하다!







실종자를 찾았지만 끝이 아니였다 이 섬 어딘가에 보물이 있다고한다

지도와 삽을 받고 나침반 조정을 하고 마무리할 준비를 하자



지도로 어디 있는지 확인 하면 되지만

맵으로 보면 '나 여기있어요' 라고 대놓고 알려준다





유령 난파선이다 거래와 약간의 주사위 놀이가 가능하다




판돈 더 올려서 한판 더 할수 있지만 안될거 같아서 이것만으로도 만족했다..



아까 구한 모험가가 약 제조사인데 엘릭서를 일정기간 마다 만들어낸다

근데 장점과 단점이 섞여있어서 그냥 쓰기엔 조금 그런게 있다




아직 남은 잔존 야생 동물도 다 잡아내자 다 명성을 위한거니까


아깐 새소리 반응도 안하던데 거리 제한이 있었나..





배 가까운 위치에 이런게 있었다 여기부터 갈걸...







보물도 찾았고 집으로 가자! 임무 완료!




다국어로 선택했다 마을에서 쉴때 -2 평판은 생각보다 아프다


다음 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