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데드1 과 추억을 함께 한 92년생 인데,,,

오버킬 은 플스3현직시절 에 사서 집에다 CD로 소장하고 있고,

일단 1하고, 2는 집컴에다 소장하고 있음. 1이 가장 친숙하고 쉽고 재밌는듯 함. 물론 옛적당시 하오데 게임 들 중에서 제일먼저 나와서 퀄리티 만은, 역대 하오데들에 비해, 핵저퀄 이긴 하나,  친숙하고 쉬운것도 물론이지만, 희생별로 안따르고, 웬만큼 받는 재미도 쏠쏠함. 

(1부는 스테이지 하나 클리어 하면, 인질 별로 안구해도 체력1개씩 줌.) 

2부터 는 난이도 도 어려워지고 받는것도 조또 없으면서 엄청난 희생만 따름.


하오데 스토리가 오버킬-1-2-4-3-스칼렛던 순서고,

오버킬,1,3 은 작중배경이 미국 인데, 오버킬은 어딘지 모르겠고, 1은 큐리언의 저택, 3은 큐리언의 연구소 고,

2,4,스칼렛던 은 작중배경이 유럽 인데, 2는 골드맨의 본사, 4는 유럽AMS기지&골드맨의 본사, 5는 유럽 카사블랑카 한복판.

이중 미국뽕 엄청 맞은듯한 작품이 오버킬, 고어요소 제일 줄어든건 스칼렛 던 인게 기억에 남음.

(또 스칼렛던 이 작품들중, 유럽뽕 엄청 맞기도 했는데, 그것도 중세,근대 유럽뽕을 맞은듯한 느낌이 남.)


또 스칼렛던 까지 하오데시리즈 종지부 찍고, 하오데1부터 다시 닌텐도 용으로 리메이크 하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90년대 후반에 나온 1 구작보다 퀄도 지리고,포스터 메인좀비도 90년대버전 처럼 솔로샷이 아닌, 3,4인 단체샷 으로 사진찍음.

로건,G도 구작에 비해선 외모에서 헤어스타일 하나하나 가 모델, 할리우드 배우가 직업인 요즘현대 젊은미국인 같음.

확실이 구작에 비해 리부트 버전 소피 도 젊어졌음. 등장하는 좀비들도 구작보다 무서워지긴 해도 디테일 하고 진지해진 외양을 갖게 됌.

(뿐만 아니라 장성급 4대 좀비보스 들 인 채리엇,헝드맨,허밋,매지션 도 약점위치 는 구작때 그대로 보존하되, 외양도

멋있고 디테일 해짐. 공격패턴도 좀 달라짐.) 

https://youtu.be/nWYzf2pAJzo


리메이크 라서 그런지, 오버킬,4,스칼렛던 보다 퀄리티도 지리는데다,

엄청 간지나는데 뭔가가 어색하긴함. 컴퓨터 가 아닌 닌텐도 용이니, 조작도 구하오데1 PC버전보다 까다롭고 어려울듯.

거기에다가, 출혈연출 만 따지면, 역대 하오데 모든작품 능가함.(제일 잔인한게 오버킬 인데, 오버킬 조차 리부트하오데1 은 출혈연출 은 덜함,) 


리부트 버전 하오데1부 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묘사, 겉으로 드러나는외모, 퀄리티 만 놓고보면

할리우드 랑 쌍벽을 이룰듯함. (나머지 는 뭔가 아쉬운게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