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게임의 환경을 망치니까?

아니면 사실 여태 본인이 어렵게 일궈낸 성과를

다른 사람이 쉽게 얻을 수 있는 점에서 질투가 나니까? 


캐릭터의 개념 없이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있는 겜에선

덜한데 유독 캐릭터나 직업이 많고 역할이 존재하는

경쟁요소가 있는 게임에서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얘네들은 캐릭터에 뉴비들을 위한 편의기능만 넣어도

밸붕이니 사기캐라고 별의 별 과장으로 부풀리면서

게임의 환경이니 밸런스니 근본을 따지곤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