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아예 몰라도

게임을 시작하고 진행하기 위한 목표를

유저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게임을 의미하는데


이런 부류의 게임을 어떤 단어로 불림?

고전 게임이나 레트로 게임이라 하기엔

그때 당시에도 대사창으로 게임의 스토리를

설명하면서 플레이타임을 반이나 잡아먹었으니까

예시 : 록맨 X 시리즈나 snes나 플스 1시절 jrpg


해당 언어를 모른채 시작하면

뭐부터 해야할 지 아예 알 수 없거든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