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M 비슷한 게임인데

피닉스 포인트의 독보적인 특징이라면 수동 조준 시스템 이 수동 조준 시스템 때문에 XCOM 처럼 엄폐하면 낭패 볼때 있다


적AI 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이렇게 수동조준으로 적 부위별 무력화하면 출혈은 기본이고 

부위에 있는 특수능력도 봉인되거나 팔이 하나라도 무력화 되면 총을 못쓴다 던가 한다




시간이 지나면 방패들은 적도 등장해서 수동조준이 필수가 된다



총으로 후려쳐서 근접 공격 할수 있다

생각보다 강력하다




마인드 컨트롤 하는 벌레도 있다 이게 무서운건 처음부터 나온다는거...

총으로 후려쳐서 때주거나 권총으로 때내야한다


다른 무기로 하면 마컨당한 아군이 다칠 위험이 매우 큼



은근히 AI가 잘쏘거나 근접 공격 기회를 잘 잡아서 메디킷 쓸때가 많다...





판도란은 진화를 한다

처음엔 별거아닌 근접 공격만 하는 적으로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중갑이나 총쏘는 변종 같은 점점 다양한 타입들이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타입의 괴물도 등장하기도 해서 계속 움직여서 연구도 하고 작전도 계속하고 해야함





각각 팩션 뉴 제리코 , 시니드리온 ,아누 교단


근데 공공의 적인 판도란이 있는데도 플레이 하다보면 서로 언짢게 보고 있다





작전 완료하면 스킬 포인트도 주는데 이걸로 스텟 업글하거나 스킬 추가하거나 할수 있다

그리고 이 게임은 탄창 직접 채워야한다




차량도 있다 직접 만들수도 있고 

카오스 엔진 DLC 있다면 부착물도 달아줄수 있다던데 차량을 만들지도 않아서 아직 못해봄


오래 한거 같은데 아직도 초반을 못넘긴거 같다는 느낌이 듦



연구 할거 진짜 많아...


DLC 전부 켜서 그런가??



재미는있는데 아쉽다 라는 느낌이 듦

타격감이 부족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