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야기로 샐러맨더와 두더지의 전쟁에 샐러맨더를 돕고 포탈을 이용할수 있게 되었다 

메일린이 더이상 이상한짓 벌어지기 전에 가야한다




지금 우리는 과거의 세계로 간걸까...?

이상한 사람이 있다



호기심이 독이 되는 순간이네...



맵 주변에 유적을 살펴보라고 힌트 줬다



나 지금 환청을 본거 아니지??

그런데 보급품 주고 갔네...




보관함을 쓸수 있다 필요없는건 포탈에두고 공간 확보하고 출발하자




문화보다는 마을의 정보가 필요하다



유물을 사용해보니

극단적인 평화적 성향인거 같다


매력적인 사람들이라기 보단 좀 극단적인 사람이 아닐까 싶다...



포탈 근처에 유적이 있다 살펴보자



여기에 메일린 흔적이 있다



그 창조의 엔진이 정말 강력한 힘을 지닐정도라면... 메일린이 탐낼만하지..


헤파리가 저렇게 말할정도면... 걱정도 크다



힌트를 얻었다 우리의 목표는 이맵의 화산 어딘가에 있다



여기서 좀더 조사하면 열쇠 장치가 나온다 버릴수 없는 아이템이라면 중요한 아이템이겠지



마을이 보인다

유적도 보이고 말벌이 가득하다




포탈과 창조의 엔진이라는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얻었다!





마을에 방문했다면 퀘스트는 잊을수 없는법



가끔 이상한 생각이 들지만 상인은 팔리카오 사람이 아닐까 싶기도 한다 이런 세계에서도 물건을 팔고

아주 가끔이지만 안개에서 나타나기도 해서 말이다...







용암길이 막히질 않길 바라며 가는길을 잘 생각해둬야지



퀘스트 유물 획득!





퀘스트 완료




이 사람들에게 힌트를 얻을수 있다 댓가를 바라지만



어차피 필요없는거 주자



목표가 저기다 확인해두자




신전 털려다가 욕심 부린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피하면 그만이지만..




산 패널티라 보물도 그다지 없다



문뜩 생각난건데 보라색 안개는 지형을 덮어 씌운거라 예전에 용암이나 산 같은 지형을 넘을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어쨋든 목표물에 다와 가지만 할게 많다는 생각이 든다..



또 다른 유적이다




잘못 건드리면 종말을 의미하는걸까?





결국 코카 잎 부작용 터졌다

10%는 절대 낮은거 아니다




아 진짜 또 걸리네 나비 공포증이라 다행이지...






저 물이 유황까지 정화시킨다 뭐지??



토양 생성기가 산을 없에버렸다 대신 마그마 발판으로 대체되었다 

그래도 물살 피할길은 생겼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







이 섬에서 할건 다한거 같다


이 공룡 말고 다른공룡 나왔으면 좋겠는데...



여기가 목표다!




여기서 기계 장치를 사용하나 보다 어차피 확정이긴 하지만 그냥 쓰자 공간 낭비다



어서 들어가자!



앗 쥘 베른이다! 메일린이랑 같이 갔을텐데!?



살릴수도 있다 마지막 주사위 체크에 도움이 되는편이라 살리자

패널티는 어쩔수 없겠지만




라이벌이 동료가 되었다!






저 앞에는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


다음화 최종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