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9 망상해본것


본 망상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전원 총기 소지가 가능한 나이로 생각하여 망상했습니다.


조작 캐릭터

1. 로즈 윈터스

2. 카일 + ??



캐릭터 전투 설정

1. 로즈: 게임 초반에는 사격, 증반부터는 쓰기싫어했던 능력을 일부 사용, 설치형 절단 함정 같은 좀비들의 이동능력을 현저하게 줄여내는 능력, 무언갈 소모하여 사용 가능한 회복능력, 추가적인 가방 용량

무장: 죽은 감시원에게서 주운 권총, 쇠파이프, 더블배럴 샷건, 활, 유탄 발사기



2. 카일: 로즈보다 적은 총기 반동, 빠른 조준 회복, 빠른 사격 능력, 빠른 장전, 일반 좀비한테 권총류 총알 여러 발을 사용하여 잡히는거 탈출 가능 총알 사용수는 유기적 레벨 디자인에 따라 소비량이 달라짐

권총: 3~5발

매그넘: 1~2발

좀비가 비틀 거릴 때 체술 사용가능, 일정확률로 목꺾기

무장: 손도끼, 호신용 리볼버, 사무실에서 주운 자동권총, 펌프액션 샷건, 볼트액션 라이플


3. ??: 매우 높은 체력, 목꺾기

무장: MP5, 권총, 펌프 샷건, 매그넘



챕터별 장소


캠프>작은 관리 사무소> 사무소 본관 >폐광



로즈 줄거리


여름 피서를 위해 친구들과 상당히 큰 캠핑장에 놀러온 로즈 일행 어느 슬래셔 영화 같은 분위기로 귀신이나 괴물 괴담 이야기를 하다 사람 비명 소리가 들린다.


비명소리의 주인을 찾으려 움직이려하는 로즈와 친구 몇명, 겁에 질려 움직이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캠핑장에 남는 카일.


로즈는 어두운 숲을 손전등 빛에만 의지한체 달려나가다 비명의 주인을 찾게 되는데


"역시..."

로즈는 시체를 보며 나즈막하게 말한다.

로즈는 감시자의 시체를 보고 이번 사건을 일으킨 자를 BSAA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자 또는 커넥션과 연관 있다고 추측한다.


죽은 자의 신원을 알고있는 로즈. 죽은 자는 평소 자신을 감시하던 사람이다. 

그리고 숲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와 총성.

불길한 마음에 자신들의 캠핑장으로 돌아왔지만 캠핑장에는 친구중 한명을 잡아먹고있는 좀비 무리만 있었다. 혼비박산하지만 냉정을 유지히고있는 로즈와 친구들은 캠프 관리실로 대피하자며 서둘러 좀비가 몰려오기전에 서둘러 이동.


그 사이에 케로베로스 같은 거나 돌연변이 좀비한테 추격당하며 일부 인원 사망 또는 큰 부상을 입고 캠프 관리소 본관에 대피 성공하지만 사무실 또한 안전하지 않았다.


그래도 부상을 엡은 친구를 치료하기 위해 사무실의 위험들을 극복해나가면서 수상쩍은 문서들과 증거들을 수집.


이 캠프장에 누군가가 실험을 위해 수상한 약물 박스를 반입했다는 정보

캠프장에서 누군가 거구의 무언가를 목격했지만 휴가철 수입을 놓칠 수 없기에 소문을 감췄다는 정보 등

누군가가 자신이 오기전에 밑 작업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의 친구들이 수상한 사람들에게 끌려가는걸 보고 그들이 남긴 차량 타이어 자국을 따라 폐광로 향한다.



최대한 깨끗한 환경의 연구실은 안 나오게







카일 줄거리



비명 소릴 조사하겠다는 어리석은 녀석들이 캠프를 떠나고 몇분 뒤 캠핑장으로 누군가가 다가왔다. 캠프에 남은 사람 중 여자한테 잘보일려고 껄떡대는 녀석이 부지깽이를 들고 수하를 시도했으나. 다가온 사람은 당연히 좀비였고. 껄떡이는 가벼운 저항도하지 못하고 좀비한테 목이 물려 숨을 껄떡대다 죽었다.

하지만 카일이 호신용으로 짐에 숨겨좋았던 리볼버를 꺼내어 서둘러 좀비 머리를 쏘고 손도끼로 좀비 다리를 절단했다.

거리낌없이 좀비를 처리하는 모습을 본 친구들은 기겁하며 카일에게 항의 했지만 카일은


"너희들 모르겠냐? 이건 바이오 테러야. 좀비라고 너희들도 저번 달에 바이오 테러 대처 교육받있잖아."

라고 응수한다.


물론 대부분 친구들은 안전 불감증 때문인지 교육은 듣는둥 마는둥 대충 들었기에 내용은 잘 모른다.


그리곤 카일은 총소리가 났기에 주변 좀비들이 총성을 듣고 이곳에 올지도 모르기에 서둘러 필요한것만 챙기고 서둘러 대피하자고 의견을 제시.

하지만 친구들은 로즈 일행을 버릴 수 없기에 조금만 더 기다리자고 항의하자. 카일은 5분동안 짐을 정리하며 기다리자고 의견 제시 그 사이에 카일은 짐 속의 무언가를 꺼내어 작동시자 때마침 좀비들이 숲속에서 스멀스멀 기어나오니 로즈 일행을 기다리는걸 포기하고 근처의 건물로 대피. 작은 캠프 사무소에 도착한다.

하지만 좀비를 피해 건물안으로 들어왔던 대부분의 인원들은 패닉에 빠져서 한데 뭉치기는 커녕 뿔뿔히 흩어져. 사무실 내부에 있는 좀비들에게 위협받는다.


패닉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거나 못 구하거나 어쨌건 건물에서 탈출이 목표


건물 탈출 도중 타일런트 같은 불사 좀비 등장으로 사무실 본관 건물에 도착할 때까지 추격 이후 건물 안에서도 타일런트처럼 순찰 및 추격.


사무실 본관에서 다른 등장인물 만나고 도움을 받음

복장은 캠프 관계자가 아니다.


그 다음은 불사 좀비를 폐광에 가두어 BASS같은 팀들이 올 때까지 시간을 벌기위해서 산을 오를려한다.


하지만 본관에서 만난 사람은 지금 산에 오르는건 매우위험하다고 제지.


하지만 카일은 산을 오고 폐광에서 사건의 진실을 알게된다.





??의 줄거리


자신의 소파에서 여유롭게 따뜻한 차 한잔과 독서를 즐기던 와중 자신의 휴대폰에 비상신호가 울린다.


그건 카일이 캠프를 떠나기전 작동했던 장치 구조 요청 신호 발신 장치에서부터 온 신호였다.

??은 자신의 아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걸 알고 전 U.S.S 인원들을 호출하고.

자신이 애용하던 장구류를 챙기고. 벌써 자신의 앞마당에 착륙한 헬리콥터를 탑승하기 위해 걸어나간다.





라는 망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