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이런 신작도 준비했을 줄이야...


아스달이랑 나혼렙은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걔네를 다시 보여주는 게 아니라

데미스리본같이 아예 안보여줬던 작품을 보여줘서 좋았음


저런 육각 발판에서 막 움직이고

그 발판에 함정도 있고 퍼즐 기믹도 있고 콘솔 게임하는 느낌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