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를 플레이하면서 늘 좋았던 기억이 있던건 아니지만

최고의 순간을 뽑아보라면 뭐가 있을까....

보상이 연말 복주머니 30명 추첨해서 준다는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하나 꼽아보자면 무과금으로 시작해서

처음으로 요격전 드릴햄 잡아본것도 꼽아볼 수 있을듯...

얘 어케잡고 다음으로 넘어가나했는데 결국 잡았을때 기분좋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