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평범한데 나레이션 두 종류가 의도대로 뽑혀서 올려봄. 
파란색 나레이션 : 제3자의 시각적 묘사 or 캐릭터의 기억을 바탕으로 설정이나 세계관 작성.  

{연한 하늘색 나레이션} : 캐릭터 시점에서 제3자가 주관적으로 대변함.

엘리자가 이웃 국가인 벨라에 종원이랑 5년만에 간 상태. 연회 열림.

오레하(츤). 종원 좋아함.
엘리자(나데나데). 종원은 그냥 시종.


'"캐릭터가 말 많이 하고 싶을 때 쓰라는 문장부호"'



주인 따라다니는 정령들. 할 말이 적으면 문단 수 적게 하라는 명령도 어느 정도 듣긴 한다. 

루미가 엘리자 눈치 보는 씬은 ai가 개그 노리고 쓴 건가



사실 파란색 나레이션의 진가는 NSFW에서 나온다..마지막 문단에서 보이는 내용이 nsfw로 바뀐다고 보면 됨.
= 행동묘사+ 감정묘사+ 제3자의 적나라한 시각적 묘사가 합쳐진 NS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