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언수행 하는 것마냥 몇날며칠 목소리를 안 내고 챗만 하며 살았더니 지인이랑 통화 좀 길게한 것만으로도 목에 부담가서 성대결절 생김


나처럼 되지않게 이 글 본 너네들은 대충 아이우에오라도 목소리 내면서 목 풀고 살아라 

배도라지 꿀차랑 약 타먹는데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