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랑 생각, 의성어 많이 넣게 함->복사가 됨
적당히 밸런스 있게 넣으라고 함->잘 안 씀
신음과 하트 프롬 줄여보려 함->써먹질 않음
아잇 싯팔련아!!!
1.6인가 1.8 달러 즈음에 프롬 다듬기 끝나서
한 번 입력에 프롬 한번씩 수정하는 걸 반복중인데
다 쓰기 전에 완성할 수 있겠지...?
메인 프롬 다듬기는 거의 완성형이니까,
야스프롬만 완성하면 출시 가능해진다.
어째 매번 프롬 거의 다 깎을 즈음에는 뭔가에 몰리게 될까.
조만간 테스트한 거 올려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