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말은 반대로 말하자면 2차 창작 욕구는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뜻이다...

소녀전선 봇 제작을 마치 일처럼 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지쳤음

나중으로 미룰거고 언젠간 만들거임

그나저나 챗붕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라리사가 개추 46개를 달성했습니다

내 최고 아웃풋이던 타티야나가 32개인가 그랬는데

얘는 무슨 그걸 하루만에 돌파해버림;

그래서 지금 창작 욕구가 하늘을 뚫을 기세임

근데 문제는 아이디어가 없다

그러니 당장 봇 아이디어를 주세요

순애든 뭐든 상관없음 NTR 게이 빼고

맘에 드는 거 있으면 만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