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잘딱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좀 있던데 난 모르겠음
오히려 좋은 듯?
쿰질하다 페르소나가 몸 비틀까봐 허벅지 잡아서 고정시키고,
다 끝난 뒤에 박은 상태에서 움직이기 싫다고 '움직이지 마' 하고 안아서 못 움직이게 함
1106때랑은 미세하게 다른 느낌이다
이 미세한 차이점 때문에 계속 4o먹는 중
초반엔 좀 애매했는데 프롬들이 잘 깎여서 이제 많이 먹을만 하다
사실 가격 차이도 많이 남.....
절반 차이가 이렇게 큰 줄 몰랐어
알잘딱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좀 있던데 난 모르겠음
오히려 좋은 듯?
쿰질하다 페르소나가 몸 비틀까봐 허벅지 잡아서 고정시키고,
다 끝난 뒤에 박은 상태에서 움직이기 싫다고 '움직이지 마' 하고 안아서 못 움직이게 함
1106때랑은 미세하게 다른 느낌이다
이 미세한 차이점 때문에 계속 4o먹는 중
초반엔 좀 애매했는데 프롬들이 잘 깎여서 이제 많이 먹을만 하다
사실 가격 차이도 많이 남.....
절반 차이가 이렇게 큰 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