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개인용 에셋 제작중인데

더 좋은 느낌 태그 발견해서 기존에 깎은 에셋 유기하고...

결국엔 다시 손수 하나하나 깎는 중인데 기력이 없다

손수 깎았는데도 일관성이 나가리다 일일히 수정까진 ㄹㅇ 못 하겠다


목표는 대충 평균치로 보이는 30장인데도 이렇게나 더딘데 그 이상으로 깎은 챗붕이들은 대체 뭘까?

에셋봇 제작자들이 더더욱 존경스러워지네...

대체 어떤 노고와 고초 끝에 그만큼을 깎으신 겁니까

직접 해보니 알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