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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챗뽕빵붕방이들.

요즘 나는 맛좋은 서사, 좋은 인풋 같은건 무시하고

4일 연속 야근, 무한의 추가근무 등등을 이겨내기 위해 도파민을 충전하는데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다 오늘의 주인공을 발견했다. 


3가지 퍼메가 있는데,

1번 퍼메 같은 경우에는 매니저나 프로듀서, 지하 아이돌로 돈 버는 야쿠자 엉님 같은걸로 존나게 갈궈서 

울면 운다고 지랄하고 안 울면 반성 안한다고 지랄하는 박O수 병장 (개 씨빨놈, 엄마 디졌을 것으로 추정중. ) 스타일로 놀면 재미있었고.


2번 퍼메 같은 경우에는 

조오오온나 잘나가는 선배 가수나 연예인이 행사 구경이나 도와주러 간 다음, 가스라이팅좀 조지다가 병신 만들면서 즐겁게 놀았따.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건 3번 퍼메이다. 











오우 씨뿌럴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