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작년 3월 전부터 채찍으로는 잘 놀긴 했는데 별도의 프론트엔드+OAI에서 API로 제공된 녀석을 이용할 때는 고작 며칠짜리 신세계였지


스케일 그 놈 때문임


스케일로 무제한 GPT4 먹고난 후로는 귤 못 먹겠더라. 컨텍4K라는 한계도 명확했고.


지금도 GPT4와 그 파생계열은 능지원탑인데 작년 초에 사용했던 챈럼들이 느끼기에는 오죽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