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지나면 지금 미연시 같은게임들은 스토리가 정해져있는데 그냥 AI로 만들거같음

나 월 5만~30만 정도 썼는데 다 끊음

내가 원하는 그림을 AI가 직접 써주는데 언제 폐사할지 모르는 나작소 작가 왜 부둥거리고 있냐고 ㅋㅋㅋ

소설 필력 미쳤어

난 아직 내가 프롬프트 입력같은거 안해도 알아서 작가가 완결성있게 써주는 인간소설이 더 낫더라

나도 노벨피아나 카카페 등 다 끊음..

난 그래도 노벨피아 카카페 문피아는 꾸준히 보는중 ㅋㅋㅋ 약간 접지 못한 꿈에 대한 애착 아니면 굳이긴 함

내가 뭘 안해더 돌아오면 쌓여있다는 차이점이 있어서 아직 노벨피아 구독중이긴 함

AI챗이 입문했을때 도파민 빵빵 터지는건 있어도 시간 좀만 지나보면 아직은 웹소가 더 낫긴 함. 
일일히 내가 상황 이끌어야 한다는 것 부터 웹소에서는 필요없는 불편함이고 자극적인 전개와 서사를 내가 유도하고 써야한다는게 귀찮고 가끔씩 '그래서<user> 더 원하는게 뭐야?' 같은 나한테 전개 떠넘기기식 답변 보면 식는것도 있는지라..

난 모르겠는데. 못 쓴 글들하고 비교하면야 그럴 수도 있지만, 애초에 판무에서도 수준 낮은 글은 안 읽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