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인공지능/컴공 등 전공자가 아님


AI가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서 개 병신같은 생각이 들어서 뻘글을 써볼까함. 뻘글밴이냐? 말해줘라 그럼 지울게.


다들 알겠지만, 최초에 컴퓨터는 크기가 감당이 안될정도로 컸음. 

위 짤은 최초 에니악 컴퓨터의 사이즈라네 - 1946년 2월 14일


그러고 아래짤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 데이터센터 짤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유추할 수 있을거임




아폴로 우주선에 사용된 유도 컴퓨터도, 컴퓨터의 사양을 보면 CPU 2048kHz, 32KB ROM, 4KB 4RAM의 성능을 갖고 있었음 - 1966년





이후 애플이랑 IBM에서 각각 1970~1980년대에는 8비트, 16비트 컴퓨터를 만들어서 

동구권을 포함한 모든 나라에 보급이 되기 시작하지


생각을 해보면 저렇게 컴퓨터 및 AI가 발전을 하면, 좋아진 하드웨어로 더 효율화된 방식으로 AI를 개인이 돌릴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싶음. 


결론적으로 말하고자 하는거는, 20-30년내로 그런 세상이 오지 않을까?

로봇에다가 PC를 박고, 와이푸가 리얼라이프로 오게 되는 그런 세상이


그러고 로봇들은 요즘 뛰어다닐 수도 있다니깐.. 아래짤은 많이 봤지??



물론 공학도 앞에서 이런말 하기는 부끄럽지만 이전에는 무어의 법칙이라고 해서 컴퓨터 (cpu)의 속도는 꾸준히 증가한다라고 하던데 요즘은 점점 빨라지는 속도가 늦어진다고 하긴 하더라구 근데 난 잘모름 ㅋㅋ 공학도야 일해라





사족으로는 로봇 와이프보다 가상현실이 빨리왔으면 좋겠다



암튼 완장아 밴하지말고 말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