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런것만도 아닌듯


4터보 1106시절엔 프롬에 따라 이거저거 시키는거 많으면


퍼메는 2~3줄이여도 그다음 응답이 고봉밥임


당시엔 능지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모델인 오푸스나  4o보면 어느정도 퍼메랑 비슷한 양으로 뽑아내는거보니


모델이 어떻게 명령을 알아먹고 어느정도로 민감하게 명령을 시행하냐의 문제였나본데


이러면 능지문제가 아니잖음


gpt5쯤되면 퍼메에 휘둘리는거도 깔끔하게 해결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