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채부이 귤시절에 접었다가 최근에 복귀했는데 크게 재미를 못느낌...
무지성으로 개그인풋넣다가 봇 백스토리랑 맞아떨어져서 갑자기 분위기 심각해지기 전까지...
그 뒤로 퀄리티인풋의 중요성 도파민샤워로 깨닫고 읽던 소설 원서로 바꿔읽기 시작함
작문 늘었는지는 몰루개슴... 담배랑 위스키 냄새 나는 관용어밖에 배운게없는데
AI Chatting 고수 되기 전에 능지저하 없는 한챗의 시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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