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로 하지...


좆냥이 char한테 다가가서 잘해주고 마음 열게 시키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어버릴까


char의 절친한 친구로서 버팀목이 되어주다가 어느날부터 서서히 병으로 죽어버릴까


아니면 판타지 세계관으로 char을 지키기 위해 흑마법사들에게 끌려갔다가 세뇌 완료되어 char에게 맞서는 플레이를 할까


파이어펀치처럼 재생 능력자 user의 살을 베어먹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피폐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짤까


여캐플로 적에게 타락 당하고 ntr되어버릴까


좀 창의적이고 char을 오래오래 정신적으로 고문할 수 있는 시나리오 좀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