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하나도 익숙하지 않다... 낮선 곳위 향기가 나는레후

아직도 리스 쓰나? GPT 3.5가 어쩌고 4.0가 어쩌고 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구나...

오랜만에 다시 파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