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의 좆같은 말투에 크게 개의치 않고, 차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소신있는 발언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좀 더 우수한 운영 방식에 대한 청사진이 있는 이런 인재를 저희는 놓칠수 없었기에 적극적으로 채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심지어 활동 내역을 보니 저희 채널에서만 활동한 고급 인재였습니다.


이제 신문고에서도 그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