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121272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12127205


위 두 기사를 보면 기사님이 해당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자문을 구한 전문가는 총 세 분이다.

이광석(서울과기대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

윤김지영(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

손희정(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교수)


내가 학계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아는건 아니지만 '연구소'교수는 

니들이 생각하는 학생들 가르치고 논문쓰고 하는 그런 정교수들이랑은 다르다고 한다.


그럼 이 중 루다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신 두 연구소 교수님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음...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80608_0000330965#imadnews

음...



https://news.joins.com/article/22807877

음........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608_0000330965&cID=10201&pID=10200

음...


그럼 손희정 교수님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손희정 문화평론가는 “<82년생 김지영>은 설득의 문학을 보여줬다”며 “대중의 눈높이에서 여성들의 삶이 어떤가를 쉽게 설득할 수 있는 언어로 쓰였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908113


음...


손희정 문화평론가는 페미니스트에 대한 반감은 인터넷 공간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메갈 찾기’와 같은 일들이 꾸준히 벌어진다는 것이다...그는 오프라인에서의 교육을 통해 조금씩 현실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봤다. 10대 여성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겪은 여성차별 안에서 현실을 생각하고, 반면 10대 남성들은 성차별로 인한 혜택은커녕 오히려 역차별을 받았다는 식으로 자기 속에서 현실을 구성한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7211311001#csidx0a50f0db8931e06bf667bfd57ab06fb  


음.............

손희정 문화평론가는 “워마드는 스스로가 자신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선언한 지 오래다. 누드모델을 몰래 촬영해 사진을 공유하고 성희롱하는 행위는 페미니즘이 아니다”라며 “페미니즘이라고 얘기하려면 윤리적인 태도가 필수다. 내가 남에게 어떤 폭력을 가했는지 스스로 돌아보지 않는 이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워마드가 페미니즘이냐, 아니냐는 논쟁은 이미 시효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09061


음.........



더이상은 내 정신력의 한계가 오기 때문에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