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입맛대로 애들을 세뇌하기 위한 교과서
일본이 역사교과서를 조작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됨.
이런건 그냥 난수표라고 생각하고 시험에서 점수만 빨아먹은 뒤, 거기서 가르친 내용은 냅다 버리면 된다. 어차피 비주요과목이라 입시에 크게 반영되는것도 아님
도덕교과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냅다 버리면 된다. (이과 한정)
여튼 교과서라고 해서 모두 올바르고 좋은 내용이 써져있다고 생각하지는 마.
네 생각과 교과서에서 가르치는게 다를 때, 사실은 네 생각이 맞고 교과서가 틀리는 경우도 종종 있을거임. 그냥 입시를 위해서만 점수를 따는걸 목표로 하자.
구체적으로는 도덕 교과서나 저런 류의 교과서에 대해서는 내용을 의심하거나 그냥 무시해도 좋다고 봄. 대놓고 프로파간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