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성장

소수림왕 - 불교수용, 율령반포, 태학설립

광개토대왕 - 요동정벌, 백제공격

장수왕 - 광개토대왕릉비&충주고구려비, 남진정책, 평양천도

백제의 성장

근초고왕 - 마한정복, 평양성공격, 왜와 교류(칠지도)

침류왕 - 불교수용

동성왕 - 신라와 결혼동맹

무령왕 - 22담로에 왕족파견

성왕 - 사비천도

신라의 성장

내물왕 - 마립간 칭호 사용

지증왕 - 칭호를 왕으로 변경, 국명을 신라로 변경, 우산국정복

법흥왕 - 율령반포, 불교공인, 금관가야정복

진흥왕 - 화랑도, 대가야정복, 순수비

가야의 성장

금관가야 주도 → 광개토대왕의 침략 → 대가야 주도

살수대첩

1. 수나라 문제가 고구려에 굴복 요구 - 거절하고 선제공격

2. 문제의 침략 - 고구려가 격퇴

3. 양제의 요동성 공격 → 고구려의 저항으로 인해 평양성 공격 →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적을 전멸

결과 : 수, 무리한 전쟁으로 국력 소모, 각지의 반란으로 멸망

안시성 싸움

1. 당 태종 즉위 딕후 고구려에 압력행사 → 고구려는 국경에 천리장성을 쌓아 대응

2. 연개소문이 일으킨 정변을 구실로 당 태종이 침략

3. 요동성, 백암성이 함락되었지만 안시성 싸움 등으로 결사항전 끝에 당아라 격퇴

결과 : 당, 신라와 연합해 고구려를 공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 중국의 한반도 침략을 저지

신라의 삼국통일

1. 나당연합군 결성 - 신라에 대한 의자왕의 공세와 대야성 등 여러 성의 함락 → 김춘추를 고구려에 파견하였으나 협상실패 → 당의 군사파견과 신라의 대동강 이북지역 양도로 나당연합 결성

2. 백제 멸망 - 지배층의 분열로 국력 쇠퇴 → 나당연합의 협공 → 계백의 5천 결사대 파견 → 황산벌전투 패배 → 사비성 함락 → 당군이 주둔하면서 웅진도독부 설치

3. 고구려 멸망 - 연개소문 사후 지배층 분열로 권력다툼 → 당 : 요동공격, 신라 : 평양성공격으로 평양성 함락 → 당군이 주둔하면서 안동도호부 설치

4. 당의 한반도 지배욕심 - 백제지역에 옹진도독부, 고구려지역에 안동도호부, 신라지역에 계림도독부 설치

5. 나당전쟁 - 매소성전투, 기벌포전투등으로 당군 격파, 676년 삼국통일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