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선생님이 읽어 주시면서
"점순이가 순돌이 위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애들이 졸려하니까
"얘들아 점순이가 진짜 실수로 넘어진걸까?" 라고 한 다음에 음흉하게 웃으면서
"덮친 거지" 이러고 다시 수업함
국어 선생님이 읽어 주시면서
"점순이가 순돌이 위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애들이 졸려하니까
"얘들아 점순이가 진짜 실수로 넘어진걸까?" 라고 한 다음에 음흉하게 웃으면서
"덮친 거지" 이러고 다시 수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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