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유아교육과를 가서 유치원 선생님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고 마음의 결심이 되면 진학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대학가서 배우고 인생사는것은 본인의 일이지 주변인들의 일이 아니다. 주변인들이 아니꼽게 봐도 유치원 가서 나중에 애들이랑 잘 살고하면 되는거다.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마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마다 다른데 일단 여초 성향의 직업이다. 보니까 딸가진 부모는 남자 선생을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고 스캔들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어 또 상대적으로 힘쓰는 일은 남자한테 시킬 가능성이 높음 자기네들은 계획서나 보고서 작성하러 간다든지 그래서 남자 서있기에는 입지가 많이 좁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