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학벌이 뭐가 되었든 씨발씨발하면서 취업못하거나 그저그런 곳에 취업한 후에도 흙수저 타령하며 씨발거리는 좆병신들하고 너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사람이라고 난 느낀다. 열등감이 성공의 (그 성공이 뭐가 되었든간에) 첫걸음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걸 사람들은 모르는 거 같음. 넌 너대로 훌륭하니 어줍잖은 바보말에 신경쓰지 말기 바란다. 너보니 어차피 신경 안쓸거 같지만 ㅋㄷ 건투를 빈다.
내가 위키보다가 라이브 글 리젠될때마다 보니까 그쪽이 글쓴거던데 혹시 그쪽이 지잡나와서 35살되면 압구정 간다는 그 사람인가? 지금은 뭐냐 15억짜리 집에 살고? 그러면 댁이 한번 인증해줘. 지금 밤에 나가서 사는 집이든 아파트든 사진찍어서 올리면 되잖아. 그렇게 되면 댁이 쓴 지잡이라도 악바리처럼 살면 성공한다. 인증한다. 이런식으로 하면 다 아닥할텐데 뭘 남의 글을 찍어와서 글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