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오늘 6시에 일어나서 하얀 치마저고리에 하늘색 한복치마입고 엄마 아빠랑 언니랑 같이 할머니댁가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안겼다가 전부치고 떡찾아오고 아점 상차리고 송편빚고 설거지하고 기타 등등등 하고 친척 남동생들은 놀고있구 (저 이런거 불만 없어요 아직 초딩들이고 저는 그저 여자가 할일 하는거니깐) 중간중간에 친척분들 오셔서 커피타드리고 과일썰어오고 가벼운 명절 청문회하고 (이건 그러게요 네 이런식으로 넘겼어요 이렇게 예기할려고 만나는거고 또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행복이니^^)지금 잠깐 짬나서 남라 보고있네요 할머니 주무시고 계시고 엄마 아빠도 다른 친척분들도 다 볼일있다고 나가시고 언니도 자고 있고 잠깐 짬나서 남라 보고있네요 그리고 전부치다가 기름맞아서 할머니가 약발라 주셨네요^^ 그렇게 하루 잘보내고 있습다. 고모요? 어쩐일인지 안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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