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를 책을 읽는걸로 대비하려 한다면,
한국문학전집. (문학)
각종전문서적. (사회, 경제, 기술)
사전(단어, 문법)
여기에 시에 대해서는 따로 '배워야'합니다.
시만큼은 책을 읽는걸로 대비할 수가 없어요.
이걸 각 분야별로 한해에 10권씩만 읽으면 고1때 공부하는 량으로 충분합니다만,
고1때 이걸 하기에는 늦었죠.
그냥 기출문제 푸세요. 어차피 저걸 1년동안 해도 기출문제로 감잡아야 완성됩니다.
나뮈키 학술문서
절대 금지.
학술사이트 전문 글
읽어서 나쁠거는 없지만 어려워서 효율이 부족할것.
학문교양서
문학공부할때 쓸만함.
이비에스 수능교재 지문
이거는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잡지
화작문이 부족하다면 철학관련잡지에서 토론하는걸 읽어볼수는 있겠지만 비추.
문학 요약본
절대로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