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잘 몰라도 구성원이 충분히 머리가 좋다면 잘 성공함.
다만, 국민들의 평균 수준(5등급)은 낮으며,
여러 사람들이 그냥 사례(경험)로부터 변화가 오는 경우가 많음.
근데 한국처럼 역사 교육한다고 미래가 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음.
정말 (설민석처럼) 역사로부터 지혜를 얻어서 올바른 의사 결정에 반영할 수 있을 정도면 머리가 좋거나 역사를 배우면서 여러 가지 고민과 생각을 해야 할 텐데, 그 정도로 머리가 좋으면 그냥 뭐든지 공부하면 유익함.
(혹은 반일 감정이나 민족 자긍심처럼 국민 감정을 윗사람들 마음대로 조종 및 세뇌하기 위한 도구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