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군대있을때 옆부대에서 성군기사건 난적있거든?
구강성교가 일어난 사건인데,
보통은 피해자가 입을 사용하고 가해자가 존슨을 사용한다고 생각하잖아?
실상은 그 반대였음 피해자가 존슨을 사용했고, 가해자가 입을 사용한거였음.
성소수자의 행동패턴은 성소수자가 아닌 사람이 판단하려들면 일치하지 않을때가 있음
졸업한지 한참 오래되긴 했는데, 중학교때 꼬봉이 일진 성기 빨다가 걸려서 이슈 된 적은 있음. 보니까 선생들이 살짝 패닉에 빠져갖고 이걸 처벌해야 하나 어쩌나 하다가 유야무야 된 걸로 기억.
몰카는 솔직히 관음증 걸린 애들이 모 뉴스 아나운서나 그 홍대 도촬녀 처럼 폰카로 몰래 찍는 건 몰라도 요즘 유행하는 슬로건 마냥 장비 써서 도촬하는 건 판타지고.. 그거 내세워서 또 보상 요구하고 정치인들인 그거 키워서 한 몫 해먹겠다는 거 뿐이지.
서울시 전체를 뒤졌는데도 몰카가 안 나오는데, 정치인들이나 그쪽 애들 말 하는 꼬라지 보면 뭐 모든 화장실에 몰카 있는 걸 기정사실화 하는 수준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