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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혹시 남고생 심리 잘 아는 사람 있나요ㅠㅠ?? [17]
      2112 0
      부디 여러분은 선행학습을 하십시오 [29]
      2050 2
      노하우)내신 5등급으로 서울대 가는 방법 [12]
      3177 -2
      노하우)서울대 쉽게 갈 수 있는 방법 [3]
      2205 3
      나이 먹은 사람 중 꼰대가 많은 이유(스압) [22]
      4559 -1
      (퍼옴)심영 모에화(?) [5]
      3723 -4
      데자뷰라고 그러죠 [4]
      1088 -1
      요즘도 야자 하냐? [6]
      1866 -3
      아 진짜 디지게 힘들다 [7]
      1448 3
      대학이야기 [6]
      1166 0
      농업쪽 장래희망 괜찮나요? [10]
      1330 -1
      작년 중1에서 중2되고난 학생들이 [13]
      1596 1
      아래 꼰대글 보고 생각한건데 [13]
      1021 -3
      육과 영이라 그러죠 [7]
      1128 -6
      아직도 페미같은거 빠는 흑우년 없제 [74]
      14256 50
      대학교 추천함 [5]
      1398 0
      친척 중 한 명이 그러던데 [9]
      1342 0
      내글 진지하게 듣는건 아니겠지? [2]
      733 2
      중2 영,수학 팁쫌 있나요ㅠ? [11]
      830 0
      기껏 30먹고 대단한 세상의 진리라도 깨우친양 지껄이네 [6]
      1506 -4
      그래도 놀 땐 놀아야 하느니라 [7]
      1297 2
      자기가 하는일을 부끄러워 하지마라 [10]
      2342 -2
      어린 친구들에게 꼰대가 하는 말 [16]
      2388 -7
      부울경 지역 대학은 어디까지 쳐줌? [15]
      1772 0
      대학 뭐하러감 [6]
      1554 -1
      밑에 졸라매고 살 필요 없다는 글 보고 적는다 [5]
      1321 2
      대학 잘가려면 남라부터 접는게 최선임 [5]
      2678 0
      나처럼 단순히 대학이 목표인 사람 있냐 [8]
      1485 0
      기계과 지원하려는 친구들 있으면 뜯어말리고 싶다 [14]
      2134 -2
      ㅋㅋ너네 대학 왜 가? [15]
      197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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