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고 잘자

1.그 민족성이라는것도 고려가 서경천도운동의 실패에 따라 역사 계승의식이 바뀐것과, 고려가 조선으로 민족정체성이 급변하는등, 민족이라는거는 지배자의 도구지, 절대적인 요소가 아님을 보여줌, 근현대사에서 3국의의 민족성도 박통과 DJ가 붙을때 지역주의를 조장하며, 신라드립친거정도 보이는건, 오히려 민족성이라는건 지배자가 시민들을 속이기위해 도구로써 이용함을 보여줌
2.무솔리니 실각과정은 내가 좀더 알아봐야할거같은데,  중국의 시진핑 이전 집단지도체제를 보면 시진핑시절보다야 낮지만, 걍 사실상 과두정 집단이 된거로 볼수있고, 이건 초기 소비에트 러시아의 소비에트 직접민주정이, 스탈린 독재를 거쳐, 나중에는 고르비가 젊은피 취급받는 노답 과두정 꼴이남,  그리고 이런과두정이 공고해지면, 볼셰비키가 민주적으로 선출된 맨셰비키를 분지른것, 고르비가 자유선거 하려다 쿠데타 맞는등, 초기의 반 민주주의가 민주정이 과두정으로써의 변질을 가능하게했는데, 국민 생디 팔랑헤 공세 평의회 자체가 극단적으로 국가에 대한 충성을 중요시하는데, 이게 팔랑헤 평의회가 독재를 공고히하는 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음, 그니까 북괴의 찬성투표 꼴 날 확률이 높음
3.근데 열등민족의 기준이 뭐임?
4.1에서 알수있듯 민족은 탄압ㆍ정당화의 수단임, 거기에 따르는건 세뇌된거라 봄
5.2에서 말했듯, 비슷한 서순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