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언론이 요즘 KC필수 인증&관세 민영화 폭탄을 무마하기 위해 소비자24 SITE 홍보하는 식으로 묵살시킨다던지


특히 작년의 집게손 사태 & 당근칼 왜곡보도하면서 찌질한 베타남자들의 불편러 지랄하는 강간살인 저지를 파시스트로 몰아붙이며,

막상 사회를 위해 선행기부한 것에는 철저히 아닥. 막상 지들이 진보 자처하면서 한번도 TRUE 약자 계층에게 1도 복지 안하는 주제에.


올해 5월에 발각된 여성시대판 N번방 터진것을 묻어버리려고, 모든 언론사들이 조직적으로

몇년전것을 버닝썬게이트 & 서울대판 N번방을 실컷 퍼나르면서 여시 사태글보다 훨씬 상위에 띄게하지 않나...

카카오에서는 철저히 그 사태에 대한 카페글들을 마구 관리자 권한으로 삭제하면서, 다음 카페라는 표현을 못쓰게 막 찍어누르지 않나.


그래도 SNS를 통해 퍼진 것을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라면서 사회 부조리들을 겨우 뒤늦게라도 수습하려는게 있긴해.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 삼권분립은 개뿔 삼권담합에... 최근 제4의 권력이 언론까지 붙었는데 그것조차 죄다 담합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