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을 이길 수 있사오니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유관순 (1902-1920)-


오늘은 삼일운동 105주년입니다.

독립투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