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척=1:NONE

연혁
조선초 성주목 에 편입되었다. 이당시는 성주목 팔거현소속.
임진왜란시기 경상감영을 상주에서 매천(현 읍내동)으로 이전, 왜군에 의해 파괴되어 안동도호부로 
3년간 이전되었다 임란이후 도로 복귀하였다.
조선후기 인조시기 성주목에서 분리되어 매천도호부로 승격
구한말 갑오경장으로 23부제 실시와 함께 매천부가 설치되면서 매천관찰부 소재지가 됨. 이듬해 23부제 폐지로 경상도 매천부가 되고 경상도관찰부소재지가 됨.
대한제국 13도제가 시행되면서 경상도가 남북도로 분도, 경상관찰부또한 경상북도관찰부로 변경.경상북도 매천부가 됨.
1905년 경부선 매천역 개업, 지역 유림들을 중심으로 미신과 유언비어에 현혹된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금호강 남부노선 개통이 무기한연기, 사실상 폐기됨.

1910년 조선총독부는 경상북도 관찰부를 경상북도청으로 변경

1914년 매천부에서 읍내동(당시엔 본정) 부분만 제외하고 나머지 매천면, 지천면, 동명면, 왜관면을 분리해 매천군신설

1917년 1차 부역확장 으로 편입지역에 매천동과 관음동신설

1938년 2차 부역확장 으로 편입지역에 동호,도남,국우동 분리신설, 매천동에서 팔달동, 사수동 분리신설

1945년 광복으로 미군정치하 경상북도 매천부 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