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만에 극빈국에서 어엿한 선진국이자 강대국의 최소 수준까지 초고속 벌크업을 했는데, 이후로도 큰 부작용 없이 미래가 창창하기를 바라는 건 야... 양심이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