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보성보다 낫다. 음식점들의 퀄리티가 높아서 종종 가족들이 식사하러 감. 치킨 피자를 장흥 가서 사옴...
화순: 광주 갈 때 지나가는 동네 느낌. 큰 동네지만 목적지로서 갈 일은 잘 없고 보통 가족들 광주 가는 길에 차 깨스 넣을 때 잠깐 들름. 그리고 이양면, 청풍면은 할아버지 할머니 고향이라 친숙함
순천: 가족들이 광주 다음으로 자주 방문하는 도시 지역이고 근래에 엄마가 고용센터를 주기적으로 갈 일이 생겨서 가족들이 근래에 종종 갔음
고흥: 그냥 애먼 동네
대규모 개발은 가능성이 낮다고 보지만 명학리 쪽은 산단 개발이 될 수 있을 거 같음. 연동면과 접한 5생활권이 지어지면서 이에 맞추어 5생활권의 역할과 관련된 업종의 사업체들을 면 전체적으로 유치하면 좋을 것 같음. 미호강 인근에 농토가 넓은데 농업 관련 기술을 실제로 적용해보며 개선점을 찾는 장소로 쓰일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