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버릇은 아니고 억양도 됨?
어릴 때 내 특징적인 말투 심했는데 고치려고 해서 지금은 거의 없음

나는 가끔씩 부산 억양 나올때 있음. 예전에 정상수 보고 따라하다가 그렇게됨..

질문에 대한 대답을 계속 확실하게 안하고 추정하는듯한 말투로 함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적(的)”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엄청 씀

일부 영단어를 남용함
예를 들면 occupy 같은 거

정보를 전달할 때 거의 확실한 내용이어도 '~라고 한다', '~래', '~래요' 같은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음

음.. 이 말투 디게 많이 씀

"그런가"

일전에, 누누이, 근데 이제, 씨발, 존나, 좃대, 힘냈으면좋겠고

같아를 꼭 같애라고 함.

매우, 극도로, 굉장히, 어떻게 생각해, ~라고 할 수 있지, 생각을 해 보자 등등...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