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족 비율이 95%인 바양 을기 맹의 경우에도 몽골어 검색이 제일 많음.


바양 을기 맹 중심지인 을기 시의 주택에 적힌 낙서인데 몽골어임.



표지판도 몽골어로만 돼 있음


자동차 수리점은 카자흐어랑 몽골어가 병기돼 있음


카자흐족들이 글 쓸 때는 몽골어 쓰는 경우가 꽤 많은듯. 그리고 소련 영토가 아니었는데도 바양 을기는 러시아어 비중이 꽤 높은 거 같다. 아마 카자흐스탄에서 관광온 사람들도 있을 듯.


그리고 러시아 국경 인근은 러시아어 검색 비중이 어느 정도 있는데 동원 피해 탈출한 아쎄이들인거 같다.



2022년 몽골 방문 외국인
15만 7309명 러시아인
5만 4692명 한국인
1만 7738명 카자흐스탄인
1만 3972명 중국인
9195명 미국인
4194명 벨라루스인
4175명 독일인
3754명 튀르키예인
1471명 인도인
1343명 캐나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