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북아프리카도 기독교 믿었을 듯. 아우구스티누스도 고향이 지금의 알제리 출신이었음.

이집트쪽 빼고 로망스계 언어에 칼케돈파가 대세였음

북아프리카에 이슬람교가 퍼지지 않았다면 레반트 쪽도 이슬람교가 퍼지지 않았으니까 레반트는 아람어를 쓰고 있었을 것 같음.

고대 로마제국 영역이였으니 라틴어 후손 언어가 쭉 존재하지 않았을까? 프랑스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 처럼....

고대 이집트어 계승한 언어가 콥트어임. 아랍어 오기 전까지 주류였고 아랍어 들어오자 점점 세 축소되다가 근대쯤에 전멸함. 일단 콥트어가 국어인 건 확정

이집트는 지금도 고대 이집트어 직계후손 존재는 함 
그거의 비율이 높아지는 거지

북아프리카쪽은 스페인 포르투갈처럼 라틴어 계통의 언어가 지배적이지 않았을까

지금보다 북아프리카 지역의 언어들이 다양했을 듯 싶음. 종교도 기독교(가톨릭, 정교회 등)와 토착종교들이 어우러지는 형태였을 지도 모르겠고.ㅇㅇ